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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후기^^ (스포쬐끔)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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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미드웨이(Midway, 2019)​ 136분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투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 등)제작비, 불과 1000억원 출자의 독립 영화로 제작하고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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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시네마 광명 아울렛 새해 시작을 전쟁영화로 시작합니다.실화라고 하는데~~감독이 20년, 사실적 고증을 통해서 만들어 지금에 와서 제작되어 상영된 영화인데,~현재 미국에서 1위를 달리는 영화라고 하네요~제작비 빼도 내 남은 곳.....1주일 만에 2000억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대요 한국 더 신라에서는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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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한국영화만을 위해 큰 극장은 없고 작은 극장에서만 상영하는군요.이런 영화는 큰 화면으로 봐야 실감이 나는데.전쟁영화라서 그런지 과인대가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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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스토리 이 영화는 실화이면서도 사실 고증을 통해 발굴한 사실적인 인물을 발굴한 영화라고 합니다.미드웨이호는 미국사에 길이 남을 미드웨이 해전이 배경입니다. 1941년 12월 7일, 그것도 일요일의 선전 포고 없이 하와이 진주만을 이루 폰이 폭격하고 박 진 미국이지만 모든 전쟁 무기로 열세인 미국이 그 봉잉마 도청 기술이 발달하고 유능한 비행사들이 있어 일본 폰 본토를 미약하봉잉마 폭격, 이러한 미드웨이 해전에서 승리하고 중립을 지키던 미국 카울 태평양 전쟁으로 이끌고 일본 그는 정예기, 결국 원자 폭탄 2발을 받으러 되었다고... 뭐, 그런 역사에 세계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이 된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만약, 이 해전에서 미국에 진다면... 가장 최근에..미국에서 일본이야기를 쓴것이 아닐까? 저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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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입니다.낯익은배우들도있죠. 사진에는 없지만 한 명 본 배우들 중 곡성에 본인을 온 쿠니무라 준도 본인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합리적인 스토리와 멋지게 연기하는 것만 본인이 올 것 같아서... 괜히... 짜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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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후기 제작비가 작아서 그런지... 전쟁 장면의 흐름이 잠깐 끊기는 느낌도 들었어요.~굉장히 많은 인원이 나쁘지는 않다.그렇지만.. 사실 고증에 주력하면... 때때로 이 짧은것 같아서.. 조금 끊어버린듯한 감정이 들기도해요. 솔직히... 이 영화 미드웨이호는 식사 전에 보라고 하고 싶어요. 저는.. 뭐.. 나쁘긴 했지만... 사방에서 코고는 소리는.. 영화보는 내내.. 어릴 때 너무 한 오락 한 942이 부상하고 죽 슴니다.영화'미드웨이'을 통해서 JAPAN의 패전을 더 기쁘지 않자 더 알 수 있어 좋았어요.아무리 함대 빵빵, 무기 빵빵, 애국심 빵빵, 전력 빵빵해도 자만심과 부하의 예기를 듣거나 듣는 명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교훈으로 보여주는 영화입니다.이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보여 주는 클래스 미드웨이에서 저팬도 중립을 지키는 미국을 언급한 대가가 심했던 것처럼... 최근 Korea를 잘못 건드렸던 재팬아베도 우리의 단합된 화기운동으로 난처한 입장이죠. 하나, 미국이 이긴것보다 재팬이 진것이 더 기쁜 영화입니다.돈을 많이 벌었으면 CG를 더 잘 다듬어서 다시 제대로 상영하면 될 것 같은 영화 미드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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