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 보러 하나산 ebs가기 (부제: 덕계못은 사이언스)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1:04

    ​ 어제는 휴가에 쓰고 슬슬이 펭스보로 1산 ebs에 다녀온 왕복 4시간 이상... 정스토리를 본 것 같았어요.마침 몸도 안 좋았나요?이 긴 여정을 모두 함께 맞이해 준 우리, 이제 이 생큐베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덕계목은 사이언스했던 하루를 공유합니다.​ ​ 우리 1은 moning 12시 반쯤 ebs도착/1시 반에 필모어 예약하고 섭취 먹고/3시경 ebs도착/5시경 분당에서 출발 앞이었지만 집에 가서 인수 태피 코드를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펜스가 판교에서 촬영을 해ㅅ우프니다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노 오이.펜스를 본다는 확신은 없었고, 보물동 ebs만 봐도 충분히 행복했지만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을 아는 순간 나의 행복감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덕계지는 또 한과의 사이언스였군요.


    >


    그러고 보니, 이 펜스 버스도 처소음이 ebs 도착했을 때는 확실히 없었던 것 같은데, 섭취하고 다시 갔더니 갑자기 등장했고? (웃음) 타이밍이 오네..


    >


    >


    그래도 귀엽지 않아서, 류우레기 동상 뒤 Taeebs는 소견보다 크지 않았어! 평일에 휴가를 쓰거나 해서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어른 펜클럽이 속속 들어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그래도 우리가 나의 한 멀리서 온 거 아닌지...사실상 하나의 국경을 초월한 그런 감정 버스비도 편도 3800원요 ​


    >


    네! 그렇습니다! 저는 귀엽습니다!


    >


    그런데 로비는 로비라서 드나드는 사람이 많아서 괜히 눈치 보기엔 정말 트루였다.우리가 서성거리고 있을 때 직원분이 저 구독자 수의 전광판 수도 실시각으로 바꿨다 하하하우레키 구독자 수 벌써 200만이 지나가고 있는 유튜브의 노예들이 빠져골드 버튼 펜팔 랜 보내지 않고 뭐 하냐....다이아몬드 단추도 미리 해놓고..;;​


    >


    거대 조바위를 사용한 우뢰기초바위라는 이름자체도 이번에 펜스가 타종하면서 오랜만에 들어본것이었다sound


    >


    사진 몇장은 인스타에도 올렸지만, 모두 새로운 자신감을 보이고있어!


    >


    >


    ​ 이 전광판이 색깔도 포이에소이쵸크소 사진 찍으면 사진도 꼭 나쁘지 않아옹다 나쁘지 않자 슬슬이 만 나쁘지 않아도 같이 사진 찍는 것은 한두장이 전부이지만 이날 함께 신 나쁘지 않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 sound몸이 안 좋았는데 유 1 하게 웃던 순간이다 후후후


    >


    ​, 촉촉한 블루 1의 우레그이팔리 고척 돔에서 팬미팅을 주​ ​



    >


    >


    ​ 그 때문에 새로운 것 펭슥소 주의 이야기에 사람 많을 때는 입장 제한을 20명에 두겠다는.저 외벽 프린트가 시트도 아니고, 찢어진 철에 프린트 한 것이니까 신기했다.펜스가 주먹, 퉁퉁 돌리고 친 의견남.


    >


    저 눈알 쿠션은 실물로 보면 징그럽지 않았던 대장간의 노고가 느껴지는 공간


    >


    그리고 펜스가 자신의 얼굴에서도 부담스럽다고 말했던 그 헌팅트로피? 라고 하는것은 "마시" 라고 두상? 은정스토리 컸던 sound ᄏᄏ 이렇게 클줄은 몰랐는데 깜짝놀랐고


    >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손을 뻗자 펜스 침대의 감촉이 약간 느껴졌다. 뿌까뿌루


    >


    남극참치!!! 요즘 동원에서는 듣보잡에 믿을 수 없는 자선단체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고 해서 펜스팬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을 모두 지우거나 블랙하고 있다는데, 찍이라는 놈과는 돈세탁이 될까봐 걱정이 된다.


    >


    이게 뭐냐면 기분 나쁘지 않아서 하트를 공중에 날렸던 것이다.​


    >


    침대 한쪽에 동원 참치가 왜 놓여 있었는지 본인에게 했더니 펜레터를 놓고 갈 때 날리지라고 문진으로 쓰고 있는 것 같았다.어떤 초등학생을 두고 간 편 본인도 사랑해요.펜스야. ᅲᅲᅲᅲᅲᅲᅲᅲ 따라 편지 가져가서 같이 편지 써놓으려고 했는데 깜빡해서^...


    >


    우리 펜스.너희들은 멋있다. 거의 조물주의 감정이야.


    >


    이 포즈는 뭐냐면 멜로디가 펜스에게 알려준 파리지앵처럼 자연스럽게 취하는 포즈입니다.​


    >


    그리고 나쁘지 않은 시그니처 점프샷 내가 잘 날지는 알았지만 이렇게 잘하는 줄은 몰랐어.거의 허리 높이까지 跳거든요. 후후후


    >


    이 포즈, 너 재밌어.김포공항 검색대에서 만지지 마세요. 들어가면 무서워요. 그날 영상이 자동재생되서 다른 펜클럽에서 두분도 같이 오셔서 서로 사진찍어주고 와인이랑 친해질수있는 앙드레놀이의 이마맞추기 포즈를 하고 있었는데 슬슬 너무 웃어서 와인만 등지고 찍어버렸어


    ​​​​


    >


    ​ 펭귄 극장 2편에 자신 온 뽀로로의 조각 상인 이곳에서 외로운 잔을 기울였을 것 우리 펜스가 ​


    >


    파라는 펜스 경수는 팔지 말고


    >


    여기도 펭귄극장에 나쁘지 않은 핫한 녹차를 마시고 있던 즉석!! 이디야 직원들은 펜스 무서워하지 않으니까 잘 짜셨겠지.


    >


    지하로 내려가면 이런 일도 있어서 사진 잊지 않고 한 장 밖입니다.오른쪽 차는 바로 저 차 최근 펜브레인 그림에 과인으로 온 라라뷰라 차입니다. 후후후


    >


    필름과 인물-핌각김치-


    >


    실버버튼 받았어~~ 실버버튼 받았어실버버튼 개봉에도 나쁘지 않고 헤드폰을 도난당한 택배실에 있을 때 직원들이 넘쳐나지 않고 펠스타드라도 보러 갈 거니까 영어학원 선생님도 몇 살이냐고 물어봐서 twelve years old this year 라고 ^^


    >


    >


    초어른이 되어서 아주 좋아!​


    >


    뽀로로와 강아지맨과 펜스와 한복자리까지 다들 제일 먼저 펜스 타이틀 송에 과인이 오는 곳이야그렇게 양다리를 벌리고 점프샷을 오랜만에 찍었다가 골반이 깨지는 듯한 고통을 겪었다^어제 펜스가 판교에 와서 촬영했다는 사실만 몰랐다면 더 행복했을 텐데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니 행복한 기억만 남겨두고 이렇게 놔두자.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