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케이터링 : 브라이언과 같이하는 플라워 & 와인클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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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그리다"flower & wine class 저스틴 케이터링

아이들이 방학과 동시에 밖에 나, 올해 1이 거짓 없이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방콕 전체이었지만...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습니다.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마시고 오후에는 망원동에 있는 P'LAY(P'lay)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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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눈을 떼지 못 했다 가끔이 지그와인가 아닌 정도 자유의 때 때 로이 늘어 나 뭔가 배우는 기쁨을 조금씩 만들고 있지만 이번에는 'JUSTIN CLASS'1번째 행사에 초대되어 꽃과 와인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테테로울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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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쌀쌀한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해주는 골드색이 가득한 테이블 세팅이 ジャ! 계절을 불문하고 골드는 항상 고급스럽지만 겨울철은 온기까지 전해져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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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다모다'에서 아이디어가 넘치는 케이터링을 선보였고, 사랑을 받고 있는 저스틴케이터링이라 어느 소머치는 과식을 할지 기대가 되었지만, 테이블에 앉으면 하과인씩의 핑거푸드~ 소마싯는 음식은 눈으로 이미 맛본다더니 하과인처럼 귀엽고 예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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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에 놀라고 맛에 반하는 핑거푸드를 맛보고 저도 제 아이디어를 얻어 앞지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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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영F&C에서 진행되는 와인 클래스에서는 화이트/로제/적포도주의 특징을 알아보고 좋은 와인을 고르는 비결과 과일 에티켓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그 중 몇 가지를 외워두면, 포도껍질을 제거하느냐 마느냐로 화이트와 레드로 과인이 되고, 로제는 포도껍질과 과육을 함께 넣어 발효시키고, 색이 ウ궈인이 오면 껍질을 제거한 채 과즙을 가지고 제조하는 와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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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안에 기포와 거품을 가지고 있으면 스파클링 와인이나 스틸 와인으로 구분한다고 하는데, 스파클링 와인의 경우는 따르는 속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최대한 천천히 따르면 기포가 쭉쭉 길게 올라오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실습까지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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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따를 때에는 가장 불룩하게 튀어 나 온 부분까지 이에 응하고, 잡을 때에는 3번째 손가락으로 잔을 받치고 집게 손가락으로 잡아 주이미 바다, 스우오루링을 할 때는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상대에게 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대요. ​ 3명 이상 짠~할테에에도 특출한 몸통 부분끼리 부딪힐 수 있도록 잔은 몸 쪽으로 기울이고 잡아 주이미 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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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모인다"에서 실패하지 않는 노하우나 "Color/Aroma/Taste"를 먹는 방법까지, 많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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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를 더욱 화려하게~꽃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멋진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하는 가수 브라이언 씨와 함께 엘렌 원장이 플라워리스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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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그리고나뭇잎을각각다른길이로자르면서링상의오아시스에채우고꽃과골드빛잎으로채우면완성!두사람이교대로이런이야기도하면서그렇게완성했습니다.와인병을 중앙에 두거나 깨끗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양초를 두면 세련된 분위기를 내기에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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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운대로 열심히 따라했지만 꽃꽃이 제일 좋은 점은 팔이 부족해도 완성해 놓으면 아주 아름답게 느껴지는 사실 집에 갖다 보니깐 더 sound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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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데 분홍색의 빛에 휩싸였다"Black Tower Ice Rose"을 1개 선물로 주신 플라워 댓글 중국에 가입되어 찰칵!이거 제대로 두고 기념하고 싶어 날에 파트너 씨와 함께 시원하게 즐기고 싶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이걸 한 살 더 먹어도 아직 세상에는 배울 게 정말 많네요.~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초대해주시고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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