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유명 BJ 한지자신, 자신의 매력 작은 키와 반대되는 육감적인 몸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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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 류철형 기자]엠오엘티가 후원하는 20일 9미스 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항지나이 실수 맥심 콘테스트 것 2강에 2위에 합류했습니다.파티 컨셉의 그라비아 촬영 현장에서 섹시한 몸매를 피로한 한지나는 "실제 파티에서 팔짱을 낀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살짝 푼 남자를 만나는 것이 나의 로망"이라고 밝혀 촬영장의 열기를 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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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의 매력을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손발도 작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작은 것은 아닌 게 나쁘지 않은 매력"이라고 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눈빛 몸매 목소리 등 나쁘지 않은 모든 것이 매력적이었다. 자세하고, 아주 깊고 나쁘지 않은 모든 것을 봐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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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항지쟌 인스타그램(@a것 2486)의 팔로어 32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 공연 플랫폼에서 6년간 활동 중인 유명 BJ이다.총 5단계에 걸친 온라인 투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20일 9미스 맥심·콘테스트는 어느새 본선 진출자 35명으로 한명만 살아남아 한 2강 촬영을 앞두고 있어 일 2강 진출자는 득표 순서로 박지연(피팅 모델), 한지, 자신(BJ), 김 자리 신정(아 쟈싱 운서), 장 혜성(크리에이터)크프(학생), 이유진(학생)슈이(모델), 이승아(토우레이노히), 윤수(토우레이노히)송유리미쟈싱(간호사)의 미모(레이싱 모델), 고아라(일러스트레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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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스아이엠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자신이 키,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군가 자신의 모델 데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쳐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한국판에 게재되고 이 중 하나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돼 맥심에서 모델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방송 출연, 선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경연대회 최종 우승자는 맥심 표지모델로 발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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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화장품 엠오엘티(MOLT)후원으로 20하나 9미스 맥심·콘테스트는 맥심 코리아 유튜브 채널로 대회 전 과정과 그라비아 촬영 현장을 중계하고 있다. [사진 maxim, 한국]